안동대, '축산농가 발전 포럼' 개최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7-27 1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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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농가 예방 및 축산 신경영 방안 포럼


안동대(총장 정형진)는 오는 28일 안동대에서 '경북 축산 산업의 부활을 위한 구제역 농가 예방 및 축산 신경영 방안'을 토론하는 '축산농가 발전 포럼'을 개최한다.


경상북도 농민사관학교를 운영 중인 안동대 농업개발원은 구제역 발생 이후 경북 축산 농가의 현재 및 미래 경영상의 어려움을 경북 축산산업의 새로운 발전 기회로 전환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축산 농가 발전 포럼'을 기획했다. 경상북도와 안동시와의 협력 하에 지역의 모든 축산 농가 및 축산관련 단체와 지자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안동대 농업개발원은 경상북도 농민사관학교 운영 지원 사업을 통해 정규과정인 명품한우과정, 명품사과과정, 유기채소과정과 함께 단기과정으로 양봉과정, 품질관리사과정 및 농업마이스터 마늘마이스터 과정 등을 지난 1998년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2011년 제16기 과정까지 지역 농가 약 1천 명의 농업인 교육이 이뤄졌으며 수료생들은 개발원 교육을 바탕으로 상호 연계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 산업을 이끌고 있다.


농업개발원장인 정규영 교수는 "지역 축산 농가 200여 명이 참석하게 되는 포럼에서는 구제역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한 예방 교육과 함께 축산 농가 신경영 방안 등을 지역 관리 부처와 축산 농가와의 직접적인 토론을 통하여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것에 포럼의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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