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재학생, '장애인 위한 복지형 앱'으로 최우수상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7-21 13:26:27
  • -
  • +
  • 인쇄
컴퓨터IT공학부 이상훈 씨, '2011 경상북도 모바일 앱 아이디어 공모전'

대구대(총장 홍덕률) 컴퓨터IT공학부 이상훈 씨가 '2011 경상북도 모바일 앱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경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제24회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경상북도와 대구대가 공동 주최했다. 우수한 모바일 앱 아이디어 발굴과 건전한 정보문화 확산 및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실시됐으며, 총 86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씨가 출품한 '디딤돌'은 장애인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복지형 어플리케이션으로 장애인을 위한 각종 정보 제공은 물론 음성 민원상담 기능과 긴급상황 알림서비스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아이디어는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 뿐 아니라 장애인들과 복지기관, 비장애인들이 함께 사용함으로써 이들 간의 의사소통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영천 외국인 노동자 센터에서 봉사활동으로 컴퓨터 강의를 하고 있는 이 씨는 "스마트폰을 자유로이 사용하는 장애인 친구를 보며 본 아이디어를 떠올렸다"며 "앞으로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소외계층이 스마트폰과 같은 정보기기와 IT기술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대구대, '중국 조선족 문예작품공모전' 시상식
대한지방자치학회, '포항 발전전략' 학술대회
대구대,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대장정 완주
대구대, '대구대 국제 홍보대사' 임명
대구대 강선철 교수, DU글로벌 연구상 수상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