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교원양성기관 평가서 B등급 획득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9-05 13: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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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총장 정형진)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실시한 '2011년 교원양성기관 평가' 발표 결과 사범대학 B등급, 교육대학원 B등급, 대학전체 B등급을 받아 경북 지역의 지역중심대학으로 교원양성기관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입지를 확보했다.

지난 2010년도부터 실시된 이번 평가는 경영 및 여건 450점, 교육프로그램 300점, 교육성과 250점 등 총 1,000점 만점을 기준으로 700점 이상일 경우 B등급을 받을 수 있으며, B등급 이상인 대학만 교원양성기관의 위치를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C등급을 받을 경우, 사범계 학과 전체 입학정원 20% 감축, 교육대학원 교원양성기능 50% 축소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되며, D등급일 경우 사범계 학과 전체 입학정원 50% 감축, 교육대학원 교원양성기능 폐지 등 엄청난 불이익을 감수해야 되는 상황이다.


이번 평가에서는 교육대학원 29개교 중 14개교가 B등급을 받았고, 14개교는 C등급, 1개교는 D등급을 받았따.


안동대 사범대학과 교육대학원은 "이번 평가를 대비해 전임교원 1인당 연구실적, 교직이론 전담교수 충원률, 시간강사의 강의수준,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교사 임용률 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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