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춘천의 산사태로 인해 인하대학교 학생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했습니다. 참변을 당한 학생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당한 학생들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을 잃은 충격속에 계신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부상당한 자녀들을 크게 걱정하고 계신 부모님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하대학교는 학생들이 실천하고자 했던 과학입국과 사회봉사를 향한 열정과 숭고한 의지를 존경하면서, 그 뜻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 입니다.
향후 사태수습을 위해 유가족과 부상자 가족들의 뜻을 받들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 번 인하대학교의 모든 교수와 직원, 학생과 동문들 모두는 고인이 된 학생들의 명복을 빕니다.
2011.07.27
인하대학교 총장 이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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