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총장 전호종) 창업보육센터는 27일 광주첨단과학단지 내 광주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에서 '제2회 Start-up! High-up!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센터 입주기업과 졸업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창업경영 노하우와 사업전반에 관한 사항을 공유하고 대학의 연구개발과 보유기술 보급을 통한 산학 협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창업보육센터에서 현재 수행하고 있는 사업 관련 대표자, 입주기업 대표자 및 임직원 및 산학멘토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제1부 각 사업별 행사 발표, 제2부 벤처 CEO Start-up 교류회, 제3부 네트워킹 만찬 순서로 진행됐다.
제1부 행사에서는 창업보육센터에서 수행하고 있는 앱특화 BI 입주기업 중간발표회와 예비기술사업자 간담회, 청년창조 사업자 최종발표회가 열려 사업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성공 창업을 향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진행됐다.
제2부 벤처 CEO Start-up 교류회에서는 정부지원사업 참여기업인 'Family 기업' 지정식이 거행됐다. 창업보육센터는 현재 정부 지원을 받아 수행중인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의 6개 기업, 앱개발 특화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의 10개 기업 그리고 청년창조기업지원사업의 4개 기업을 'Family 기업'으로 지정했다.
창업보육센터 이행남 센터장은 "창업보육사업은 기업 간, 또 기관 간 전략적 제휴와 교류를 통해 양질의 성과 창출이 가능하고 성과 확산을 통해 보다 본질적인 사업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조선대 창업보육센터를 기업과 기관이 소통하는 광주·전남의 거점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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