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총장 김승택) 동물의료센터는 지난 7월30일 충북 괴산군 청천면 도원리 마을을 방문해 한우, 가정견, 토끼 등에 대한 건강검진, 혈액검사, 예방접종, 임신진단 등 가축 무료진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무수의(獸醫)촌 마을 주민들의 농번기 바쁜 일상과 가축진료를 받기 어려운 주변 여건, 장마철 전염병 발생 우려 및 예방활동 등을 위해 충북대 동물의료센터 의료진이 참가하게 됐다.
동물의료센터 강현구 센터장은 "인근 가축진료시설이 미흡한 마을의 경우 체계적인 번식관리나 질병예방 등이 어렵다"며 "앞으로 방학기간을 이용한 농가방문을 통해 양축농가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료봉사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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