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총장 신일희)는 오는 4일과 5일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과 계명대 동산도서관에서 성균관대와 공동으로 한국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동아시아 족보(族譜)의 특성과 연구과제'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 족보의 특성과 연구 성과, 향후 전망 등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4일에는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주관으로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신승운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장과 이윤갑 계명대 한국학연구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동아시아 족보 관련 국내외 석학들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5일에는 계명대 한국학연구원 주관으로 계명대 동산도서관 영상세미나실에서 한국 족보 관련 국내 석학들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계명대 관계자는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족보의 다양한 형태와 기능은 물론 그러한 족보를 만들어낸 다양한 사회구조와 사회활동을 발견하고 동아시아 각지 족보에 대한 비교사적 검토를 통해 한국 족보의 특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면서 "계명대는 이번 학술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계명대 동산도서관 벽오 고문헌실에서 '족보 특별전시회'를 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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