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총장 이순자)는 지난 8월1일 캐나다 세네카대학 및 톰슨리버스대학과 학사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주대는 학사교류 뿐만 아니라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교류, 단기 연수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네카대학은 토론토 북구에 위치한 학교로 캐나다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학 중 하나이며, 11개 캠퍼스와 9만여 명의 파트타임 학생과 2만여 명의 풀타임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비즈니스, 기술, 보건과학분야 등 200여 개 과정들이 개설되어 있다.
경주대는 지난 1학기 113명의 학생을 해외에서 학점을 이수하는 해외학기제를 시행했으며, 여름방학을 이용해 미국 하와이대학에서 30여 명의 학생들이 해외계절학기를 수료한 바 있다.
이번 협정을 통해 교류대학을 캐나다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경주대 7+1학기제는 경주대 학생이면 누구나 1학기는 해외에서 이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해외학기제에 소요되는 경비 중 항공권, 수업료, 기숙사비는 전액 학교에서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순자 총장은 "경주대는 7+1 해외학기제를 성공적으로 실시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로 도전하는 국제화 교육을 앞장서서 보여줄 것"이라며 "2012년 신설되는 국제학부 3,4학년 과정을 해외 대학에서 이수하게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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