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초가 무성하고 거친 땅.
(예문 : 푸서리에 깃들이 했던 물새며 들새가 덫에 치어 용을 쓰듯 풍기고
날아가는 소리도 숨이 멱에 차는 다급한 비명처럼 들리고 있다. 〈이문구, 매월당 김시습〉)
♣ ‘푸서리’는 ‘풀서리’의 변형이다.
‘풀’은 ‘草’의 뜻이고,
‘서리’는 ‘무엇이 많이 모여 있는 가운데’라는 뜻이다.
그러니 ‘풀서리’는 ‘풀이 많이 나 있는 한 가운데’를 가리킨다.
출처:국립국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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