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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셋째주에는 그 동안 경쟁적으로 선보였던 2012학년도 수시모집 광고가 수그러든 대신 대학원 모집 광고, 교수 초빙 광고 등이 주를 이뤘다.
눈에 띄는 수시모집 광고는 영남대 광고. 영남대는 "희망을 키웁니다."라는 카피와 함께 오지에서 자원봉사를 펼치는 재학생을 표지 모델로 사용해 눈길을 끌었다.
세상과 소통하고 나누는 Y형 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영남대는 아울러 취업자 수 전국 1위, 우수신입생 급증, 대학평가 지방종합사립대 1위 등 대학의 최근 성과도 홍보했다.
서강대와 한양대는 "세계적인 석학을 모신다"는 내용의 교수초빙 광고를 게재했다. 한양대는 특히 임덕호 총장을 모델로 내세워 주목을 받았다.
영진전문대는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주관대학 선정에 따라 5년간 450억 원을 투입한다는 내용으로, 영남이공대학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사진과 '청년정신'이라는 카피로 대학 이미지 광고를 내보냈다.
이밖에 동국대 불교대학원 최고위 과정, 고려대 부동산 금융 CRO과정, 서울대 글로벌 최고경영자과정, 성균관대 경영컨설턴트 과정, 연세대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 등의 대학원 과정 모집 광고가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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