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대(총장 고석규)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가 운영하는 '상담자 및 심리전문가 양성과정'이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9개의 우수프로그램 사례로 선정됐다.
여성가족부는 고학력 청년 여성의 생애에 걸친 커리어개발 역량 배양 및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기위해 '여대생커리어개발지원사업'을 전국 32개 대학에서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이 중 우수사례를 9편 선정, '여대생커리어개발지원사업 우수사례집'을 발간․배포해 청년여성의 커리어개발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우수프로그램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목포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가 실시한 '상담자 및 심리전문가 양성과정'은 교내와 지역사회에서 상담활동을 하는 또래상담자과정과 심화과정인 심리검사전문가 양성과정이 연계된 연속 교육과정이다.
상담분야에 적성과 가능성이 돋보이는 학생들의 상담분야 취업경쟁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취업 후 올바른 인간관계를 형성함으로써 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올해 3년 연속 '여대생커리어개발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2012년도에는 국고와 지방비의 매칭펀드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는 젠더의식 훈련, 개인별 커리어개발과정, 직무능력 훈련으로 나뉘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목포대 측은 "여성가족부 우수사례 선정을 발판삼아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경력단절 여성은 물론 청년여성들에게 체계적인 진로지도 및 경력개발 종합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의 취업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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