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총장 선거에 8명의 후보가 등록, 본격적인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조선대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위원장 이원구·이하 총추위)는 지난 8일 총장 초빙 공고를 통해 총장후보자를 공모했다. 26일까지 입후보자 등록을 받은 결과 전호종 현 총장을 비롯해 박대환(외국어대학 독일어과), 임동윤(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 강동완(치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과), 서재홍(의학전문대학원 의학과), 김택현(공과대학 기계설계공학과), 이계원(경상대학 경영학부), 조범준(전자정보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 교수 등 총 8명이 등록했다.
총추위는 입후보자 8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 5일까지 자격심사를 실시, 입후보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후 오는 9월 20일 간접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3명의 총장예비후보자가 선출된다. 이어 오는 9월 22일 대학구성원들의 직접선거를 통해 최다득표자와 차순위 득표자 2명이 확정된다. 총추위는 선거결과를 첨부, 이사회에 1·2순위 득표자를 총장후보자로 추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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