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학교(총장 안국신)는 9월 1일 오전 11시 약대 및 R&D센터(102관) 준공식을 갖는다.
102관은 지하4층 지상11층, 연면적 38,406㎡(약 11,618평) 규모로 약학대학, 전산센터, R&D센터 및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이 건물은 친환경 건물로 설계되어 현재 친환경 우수등급 본인증 절차를 진행중이다. 에너지 고효율을 위해 단열성이 높은 자재로 건축되었으며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판을 통해 전력의 일부를 공급하고 빗물을 재활용해 조경용수 등으로 사용한다. 또한, 6층과 8층에는 정원이 조성되어 전망 좋은 휴식처로 활용될 예정이다.
중앙대 관계자는 “중앙대 서울캠퍼스 건물 중 최대 규모의 건물로 신축되어 정문 앞에 담장을 없애고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조성한 개방형 잔디광장과 어울려 흑석동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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