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대(총장 이찬규)가 국내 처음으로 중국인 유학생들이 자국 최대 신용카드인 은련카드로 등록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창원대는 30일 비씨카드(주)-중국 은련카드와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중국인 유학생들이 중국 현지에서 발급받은 은련카드로 학내 은행에서 간편하게 등록금을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중국인 유학생들은 본국에서 해외 송금을 하거나 현금을 가지고 입국하는 방법으로 등록금을 납부해왔으나, 송금 기간이 3~5일 정도 소요되고 이중 수수료가 발생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었다.
한편 은련카드는 중국 인민은행이 인가한 중국 내 유일한 국영카드회사로 중국 14개 은행이 연합해 만든 통합 브랜드다. 중국 중국 카드 시장의 99%를 점유하고 있다.
국내 중국인 관광객의 증가에 따라 은련카드 국내 가맹점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창원대 국제교류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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