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총장 이찬규)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11년도 선도연구센터지원사업 공학연구센터(ERC)'에 경남지역 최초로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은 국내 대학의 우수 연구인력을 특정 분야별로 조직 체계화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세계적 수준의 선도과학자 그룹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1990년부터 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사업 선정에 따라 신소재 분야인 '메카트로닉스 융합 부품 소재 연구센터'는 9월부터 오는 2018년 8월31일까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약 100억원의 연구비와 창원시, 경상남도 및 기업체 대응자금 30억원 등 총 130억원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연구센터는 11명의 창원대 교수를 비롯해 경상대, 성균관대, 재료연구소, 한국전기연구원 등 총 15명의 연구진이 참여 하는데 경상남도, 창원시, 포스코특수강(주), (주)현대메티아 등의 12개 지역 기업과 미국, 일본, 중국, 독일, 러시아 등의 유수 해외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공동연구도 수행할 예정이다.
또 메카트로닉스 부품 소재 적용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선도융합기술을 개발해 산업화 적용 및 고급인력 양성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지역의 기술 서비스 HUB센터 역할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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