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둥지실리카 기술' 2억원 기술이전계약 체결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8-31 16: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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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화학공학부 서곤 교수 개발… (주)미래에스아이, 고무제품 분야서 활용키로


▲서곤 교수
전남대(총장 김윤수) 산학협력단은 지난 29일 ㈜미래에스아이와 고무화합물의 인장강도를 향상시키는 '둥지실리카' 특허에 대해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미래에스아이는 전남대 측에 선급기술료로 총 2억원을 지급하고 향후 사업화를 통해 별도의 경상기술료를 지급하게 된다.

전남대 응용화학공학부 서곤 교수가 개발한 '둥지실리카'는 실리카 알갱이 사이에 3차원적인 망상구조로 이루어진 고무의 보강재로서, 기존 실리카 제품의 단점을 최소화하면서 보강능력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둥지실리카의 사용시 배합고무의 인강강도, 신율이 크게 증가되고, 열적 안정성이 높으며, 가황공정에서 에탄올이 발생하지 않아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환경 친화적인 기술로 타이어, 컨베이어, 벨트 및 신발 등 다양한 고무제품 분야에서 활용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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