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호남학연구원, 호남이야기 개최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9-07 16: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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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사학자 김정호 초청..9일 전남대 인문대학 1호관에서 열려

전남대 호남학연구원(원장 이강래)은 오는 9일 오후 4시 교내 인문대학 1호관에서 김정호 향토사학자(74, 전 진도문화원장)를 초청, '원로명사에게 듣는 호남이야기' 여섯 번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호남의 명사들이 삶과 전문 분야 활동에서 체득하고 통감한 호남에 관해 이야기 하는 자리다. 일반적인 강연 형태가 아니라 대담, 청중과의 대화 등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호남지역 향토사 전문가인 김정호 선생은 30여 년간 언론계에서 근무하며 호남지역 향토사와 관련, 모두 60여 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기자생활을 통해 바라본 호남인의 삶과 향토사 연구의 계기에 대해 설명하고 자신의 삶과 학문, 호남 감성에 관한 이해, 호남학의 전망에 관해서도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전남대 호남학연구원은 그동안 강정채 전 전남대 총장, 이홍길 전남대 명예교수,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등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전남대 호남학연구원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인문학을 선도할 연구소로 선정돼 10년간 80억 원을 지원받아 세계적 소통코드로서의 한국 감성체계 정립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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