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국제법학회는 오는 2일 오후 3시 서울대 법과대학 주산홀 대강당에서 '제44회 모의국제사법재판'을 개최한다.
모의국제사법재판은 '국가 간 무력충돌과 자위권 행사'를 주제로 열리며 가상의 두 국가가 무력 충돌 후 자위권 행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쟁의 해결과정을 재현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의국제사법재판에서 변호인단은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이 맡고 재판장은 박진 국회의원 외 정기용 외교통상부 국제법규과장과 박혜원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각각 부재판장과 배석판사를 맡는다.
서울대 관계자는 "모의국제사법재판은 지난해 발생했던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사건을 둘러싼 남북한 갈등의 법적구조와 의미를 재조명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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