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피 전문점인 엔제리너스커피(Angel-in-Us Coffee)가 건국대(총장 김진규)에 2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건국대가 전개하고 있는 '스마트(SMART) 건국대(KU) 패밀리' 기부 캠페인에 따른 것으로 5일 건국대 행정관 총장실에서 김진규 총장과 (주)롯데리아 최병규 커피사업부문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이 열렸다. 또한 건국대는 건국대병원 1층 로비 매장에 입점해 있는 엔제리너스커피에 '건국대를 후원하는 집'임을 알리는 '스마트 KU 패밀리' 명패를 부착했다.
최병규 커피사업부문장은 "엔제리너스커피를 많이 이용하는 건국대 학생들을 위해 그리고 건국대의 발전을 위해 조그마한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면서 "학교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좋은 일인 만큼 더 많은 가게들이 동참하고 기부문화가 더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 KU 패밀리'는 건국대와 건국대학교병원 인근에서 음식점, 편의점, 커피숍, 인쇄업체 등을 경영하는 점포들이 일정액의 후원을 약정한 후 장기적으로 장학금과 발전기금을 건국대에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건국대는 학교를 후원하는 점포에 '스마트 KU 패밀리' 명패를 부착, 학교 구성원들의 가게 이용을 활성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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