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국대(총장 김진규) 공과대학 기계설계학과 황종영(대학원 석사과정), 진택성(학부 4학년) 학생팀(지도교수 김창완 교수)이 최근 열린 '2011 알테어 대학(원)생 최적설계 경진대회(AOC 2011:Altair Optimization Competition, 알테어 최적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알테어 최적화 공모전은 세계적 엔지니어링 솔루션 기업인 알테어 엔지니어링 한국지사가 매년 개최하는 공모전이다. 자동차, 기계, 전자, 부품 설계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최적화 관련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기계공학을 전공하거나 기계공학에 관심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기량을 평가하고 기업 현장 엔지니어들과의 교류를 통해 비전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 올해 대회에는 전국 대학에서 50여 개 팀이 출품했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이 선정됐다.
건국대 공과대학 기계설계학과 학생팀은 전기자동차, 전기오토바이, 전기스쿠터 등에 사용되는 유도전동기(Induction Motor)의 전자기장 해석, 진동해석을 이용한 진동저감 최적설계 결과를 제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연구는 전자기장 해석과 구조해석 연계방법으로 시도됐고 전 세계적으로 거의 시도되지 않은 방법과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현재 관련 연구 논문이 저명 SCI(과학논문인용색인)급 학술지에 투고돼 심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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