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의대(총장 정량부) 컴퓨터공학과 서민규, 이호섭 씨가 최근 SK C&C에서 주최한 '제3회 SK C&C 대학생 IT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민규, 이호섭 씨는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이용한 스마트박스'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응모해 특허출원까지 가능한 뛰어난 아이디어라는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2등상인 최우수상에 선정돼 300만 원의 장학금과 SK C&C 신입사원 공채 응시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의 특전을 부여받았다.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이용한 스마트 박스'는 스마트 TV, 차량 블랙박스 등의 카메라를 통해 현재 상황을 스마트폰으로 바로 확인 가능한 스마트폰 블랙박스 어플리케이션이다. 절도, 도난, 각종 사고 등의 기록이 보관되는 것은 물론 스스로 위험을 감지해 알리는 기능까지 갖춘 것이 특징. 자전거, 오토바이 등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서민규 씨는 "공모전 주최 기업의 주사업인 환경, 에너지, 보안, 텔레콤 등의 성격을 생각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어필했다"면서 "사고가 발생해 도움을 요청해야 할 경우 스마트폰이 직접 판단해 도움을 요청하는 솔루션을 제시한 것이 기업의 성격과 맞아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서 씨는 "이번 공모전으로 전공에 대한 자신감이 생겨 졸업후에도 전공을 살려 IT관련 일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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