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총장 김윤수)가 광주·전남 대학들 가운데에는 가장 많은 여성 학군사관후보생(ROTC)을 확보하게 됐다.
전남대 학군단(단장 하성수 대령)은 "최근 여성 ROTC 2기를 선발함에 따라 총 10명의 여성 후보생을 확보했다"면서 "광주·전남 대학 중에서 가장 많은 숫자를 확보하게 된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학군단에 따르면 여성 ROTC 2기로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김민진(20·체육교육학과), 조서영(22·응용생물공학부), 강석영(21·독일언어문학과), 김지인(21·철학과), 최희영(20·중어중문학과) 씨 등이다. 이들은 지난 8월, 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됐다.
특히 조서영 씨의 경우 여성 ROTC에 지원하기 위해 타 대학에서 전남대로 편입하는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김지인 씨는 친오빠인 김원호(ROTC 51기) 씨에 이어 ROTC 52기로 입단함에 따라 '전남대 1호 남매 ROTC'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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