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총장 전호종) 출신 젊은 작가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
최근 소설가 정용준 씨는 서울문화재단이 1천만 원의 지원금을 주는 2011년 문학창작활성화 사업에 선정됐다.
정 작가는 조선대 러시아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수료했으며 지난 200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2009년 문학과 사회 겨울호 '선택 젊은 소설'에 작품 '벽'이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 작품 '떠떠떠, 떠'로 문학동네 출판사가 주관하는 젊은 작가상, 작품 '가나'로 문학과지성사가 주관하는 웹진문학상의 수상 후보로 거론되는 등 주목받는 젊은 작가로 떠올랐다. 또한 2010년 연희문화창작촌 입주작가로 활동했다.
지난 7월 말에는 소설가 오성용 씨가 대산문화재단이 선정한 2011 대산창작금을 받았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대산창작기금은 시(시조)와 소설, 희곡, 평론, 아동문학 분야에서 등단 10년 이하인 국내 문인의 미발표 문학작품 중 매년 수작을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상자에게는 지원금 1000만 원과 작품의 출판 기회를 비롯해 판권 등 작품에 대한 모든 권리가 주어진다. 오 씨는 지난 2007년 문예창작학과 3학년 재학 당시 국내 최대의 대학문학상으로 꼽히는 대산대상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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