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사태… 오늘까지 원서접수 연장 대학은?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9-16 08: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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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大, 대입 원서접수 마감 연기

15일 오후 전국적으로 발생한 대규모 정전 사태로 인해 전국 34개 대학의 2012학년도 원서접수 마감 일정이 오늘(16일)까지 연기된다. 원서 접수가 폭증하는 마감날이었던 탓에 각 대학들은 업무에 큰 차질을 빚었고 대학별로 16일 오전 또는 오후까지 원서접수 일정이 늘어났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영길 한동대 총장, 이하 대교협)은 15일 정전 발생 직후 각 대학에 '15일까지 원서를 받는 대학은 접수 기간을 하루 또는 반나절 정도 연장해 달라'는 내용의 협조공문을 발송했다. 대교협은 "원서접수 기간을 연장하는 대학의 경우 대학별로 마감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수험생은 반드시 지원대학의 원서접수 마감시간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변경된 원서접수 마감시간은 각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5일 원서접수 마감 대학은 가천대, 가톨릭대, 강남대, 강원대(춘천, 삼척), 경기대(서울, 경기), 경남대, 경북대(대구, 경북), 경상대, 경성대, 광운대, 광주교육대, 국민대, 덕성여자대, 동덕여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부산교육대, 부산대, 부산외국어대, 서경대, 신라대, 울산대, 을지대(경기, 대전), 인천대, 전남대(광주, 전남), 차의과학대, 창원대, 한국해양대, 한동대, 한림대, 홍익대(서울, 조치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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