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로터리클럽, 건국대에 매년 500만 원씩 지원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9-19 15: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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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스미오 데라스' 장학금, 내년 4월부터 5명씩 선발



건국대(총장 김진규) 발전기금본부는 19일 일본 오사카 로터리클럽 야마모토 카즈오 이사장 일행이 건국대를 방문해 '히토스미오 데라스' 장학금을 매년 500만여 원씩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히토스미오 데라스' 장학금을 통해 내년 4월부터 매년 5명의 건국대 학생을 선발, 100만여 원씩 졸업할 때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오사카 로터리클럽의 장학금 기부는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 김수기 교수와의 인연으로 이뤄졌다. 김 교수는 일본 오사카대 의과대학 대학원에서 분자미생물학 및 유전의학 박사과정과 오사카대 미생물병연구소 박사후과정, 객원연구원 과정을 거치는 동안 '오사카 요네야마 장학금'을 받는 등 오사카 지역사회와 깊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김 교수는 오사카 로터리클럽에 그동안 건국대의 한일 우호관계 증진과 일본과의 학술교육 협력 등의 노력과 성과를 적극 알려 이번에 기부가 성사됐다.


한편 일본 오사카 로터리클럽은 2천600명의 회원을 가진 실업가와 전문직업인 단체로 오사카대의 외국인 연구원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 해외 장학사업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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