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총장 김윤배)의 올해 수시1차 모집 경쟁률이 6.79대1로 최종 집계됐다.
청주대는 총 1천207명 모집에 8천200명이 지원, 평균 6.79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지난해 4.94대1에 비해 상승했다.
15명을 모집하는 연극학과에 693명이 지원해 46.2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영화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가 각각 19.4대1, 15.4대1의 경쟁률로 뒤를 이었다. 또 간호학과 13.4대1, 치위생학과 12.2대1, 방사선학과 11.2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보건의료대학의 경쟁률도 두드러졌다. 사회복지, 건축, 호텔경영 학과도 각각 10.2대1, 9.2대1, 8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4년간 육군본부로부터 전액 국비장학금이 지원되고 졸업 후 장교임관의 특전이 부여되는 군사학과는 지난 16일 마감 결과 남자는 9.9대1, 여자는 9.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청주대 관계자는 "대부분의 학과가 작년에 비해 경쟁률이 올랐다"며 "이는 유망 신설학과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내년부터 학부제에서 학과제로 개편하는 등 대학 경쟁력 강화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합격자는 다음달 18일 오후 2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합격자의 예치금 등록은 12월12일부터 14일까지 이뤄진다. 군사학과는 12월 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금년도 신설학과인 물리치료학과와 항공운항학과는 수시2차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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