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총장 김대성)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에 앞서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제3회 한중대학영화제를 개최한다.
2009년 출범한 한중대학영화제는 한국과 중국을 번갈아가며 개최되는 대학생만을 위한 영화제다. 세계적 영상특성화대학인 중국 전매대학과 중국 제1의 연기특성화대학인 중앙희극학원, 한국 영화예술 인재 양성의 산실인 경성대와 중앙대가 공동주최한다.
행사는 경성대 27호관 프레지던트홀에서 개막식이 시작된 뒤 경성대 문화관 누리소강당에서 작품이 상영되는 것으로 진행된다. 한국의 건국대, 국민대, 순천향대, 한국영화아카데미 등 4개 학교를 비롯해 중국의 상해대, 남경예술학교, 호남대, 북경대, 서북대 등 5개 대학이 참가해 총 28편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는 베를린영화제 수상자인 중국의 4세대 감독 시에페이와 한국의 배우 오광록, 청어람 대표 최용배, 중국 전매대학 리싱궈 원장, 중앙희극학원 쉬샹 총장 등이 위촉됐다.
한편 경성대는 행사 마지막 날 지속적인 국제 대학 영화제 개최와 향후 발전을 위해 중국 전매대와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