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삼척캠퍼스 국제유기농림수산센터(센터장 최승교)는 23일 교내 공동실험실습관에서 유기농 분야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를 초청, 2011년도 국제유기농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림수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주)BCSKorea, 유기농교육협회, (사)유기농산업연합회가 후원했으며 단국대 손상목 교수의 '유기농에서 살아있는 비옥한 토양을 만드는 방법 및 효과적인 양분 순환요령'에 대한 기조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인도 무케시 바르마 박사와 독일 토비아스 피셔 BCS 유기농국제인증기관 국제팀장 등이 각국의 유기농 사례와 기술, 친환경 유기농 산업 육성정책 방향, 국제유기수산물의 범위와 인증 등에 대해 발표했다.
강원대 삼척캠퍼스 국제유기농림수산센터 측은 "친환경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FTA 타결 등으로 어려워진 우리 농산물의 경쟁력 제고는 물론 유기농 실천 농어민들의 저변확대, 친환경유기농 활성화를 도모하는 발전방안 마련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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