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수의과대학 부설 수의과학연구소(소장 이중복)는 오는 28일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한국, 태국, 말레이지아, 몽고, 베트남 등 아시아와 프랑스의 교수, 학자, 수의사, 공무원, 동물 방역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구제역과 조류인플렌자(AI)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구제역에 대해 시작부터 끝까지 방역을 담당했던 농림수산식품부 산하 검역검사본부 박종현 연구관이 초청돼 구제역 상황과 방역에서 얻어진 교훈과 개선점을 재조명할 예정이다. 또한 지속적인 방역으로 40여 년간의 구제역 발생 종지부를 찍고 구제역 청정국 입지를 지키고 있는 프랑스의 사례를 알아보기 위해 프랑스 대사관의 수의관이 초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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