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1대학(총장 정창주)은 29일 구미소방서와 합동으로 교내 성실관에서 '2011년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2011년 재난대비 긴급구조 종합훈련'에는 구미시, 병원, 보건소, 경찰, 군부대, 한전, KT 등 39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으며 종합훈련에는 소방헬기와 특수차량을 포함한 차량 72대와 710여 명의 인력이 대거 동원됐다.
이날 종합훈련에는 110여 점의 소방 및 응급장비가 투입돼 입체적인 화재진압 작전과 인명구조 작전을 전개했다.
구미1대학 성실관 화재 발생으로 시작한 훈련상황은 119신고와 구미1대학 자위소방대의 인명대피 및 초기 소화활동으로 이어졌다. 신속히 출동한 소방대원이 투입되면서 본격적인 인명구조와 소화활동이 진행되고 이어 경찰, 군부대가 출동해 굴절차를 이용한 인명구조와 레펠 하강이 전개됐다. 화재가 진화되고 인명구조가 완료된 후 KT와 한전, 구미보건소로 구성된 긴급복구반 투입과 방역활동으로 훈련이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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