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대(총장 채정룡)는 5일 오후 2시 군산대 황룡문화관 1층 황룡문화홀에서 현병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초청 특강을 가졌다.
학생들의 인권의식 고양을 위해 군산대 법학연구소가 마련한 특강에서 현병철 위원장은 '한국사회와 인권'을 주제로 강의했다.
특강은 인권의 의미, 인권에 대한 오해, 인권의 일상화, 한국의 인권상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현 의원장은 21세기를 제 3세대 인권의 시대라 규정하고, 현대는 경제개발과 성장에 대한 발전권이 존중되는 한편 환경권 및 평화권 등도 더불어 존중되는 등 집합적 권리도 존중되는 시대라고 말했다.
그 외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인권유린 및 인권보호의 예를 들며 "보편적 인권은 가장 가까이 있는 작은 장소, 너무나 가깝고 작아서 세계 어느 지도에도 나와 있지 않은 그러한 곳에서 시작된다"는 엘리노어 루즈벨트의 세계 인권선언 10주년 기념연설을 인용하며 "나의 권리는 타인의 권리"라는 말로 강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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