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세계 100대 IT 명문대학으로 발전”

■세계 수준의 글로벌 IT 명문 대학
광운대는 ‘IT광운’이라는 다른 대학이 넘볼 수 없는 독자적인 이미지를 구축한 대학이다. 국내전자공학의 효시인 ‘조선무선강습소’가 설립 모태라는 사실도 이를 뒷받침한다. 많은 대학이 양적 성장에 치우쳐 발전한 것과 달리 광운대는 IT 분야를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특성화가 이뤄진 대학이다. 광운대는 국내 전자기업체, 연구소들과 밀접한 교류를 하면서 교육과 연구에 현장감을 반영, 최신 첨단 이론과 기술을 가르치고 연구하는 대학으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전자정보공과대학이라는 별도 단과대학이 존재할 정도로 특성화된 공과대학이 있고 전자물리학과와 미디어영상학부 등은 IT기술을 기존 학문영역에 융합시킨 최첨단 학과들이다. 현재 전체 학과의 45%가 IT에 관련돼 있다는 것이 이를 반영한다.
■세계 최고의 3D 입체영상과 로봇 기술 선도
최근 광운대의 관심은 3D와 로봇 분야다. 영화 ‘아바타’로 화제가 된 3D 영상기술은 사실 지난 2003년부터 광운대가 꾸준히 육성해온 분야다. 대학정보통신연구센터(ITRC)로 지정된 광운대 3DRC를 통해 차세대 3D 관련 기술 연구개발을 주도하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 다.
광운대의 발전가능성과 역량은 세계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영국 케임브리지대, 독일 드레스덴대, 일본 와세다대 등 세계 17개국 40개 대학과 국제협력 연구를 수행하고 있을 정도다. 국내를 넘어 차세대 3D 정보기술의 세계적 연구개발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는 셈이다. 또한 3DRC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Springer 출판사와 공식협약을 맺고 인터내셔널 저널 <3D RESEARCH>를 론칭, 창간호를 발간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6월에는 국내 첫 3D 전문 개발센터(국가인적자원개발센터)를 개소했다.
세계 최초의 대학생 로봇게임단 로빛(Ro:bit)으로 대표되는 로봇 분야도 광운대의 자랑이다. 로빛은 박일우 로봇학부 교수를 필두로 로봇파일럿 20명으로 구성, 2006년 창단된 국내 최강의 로봇게임단이다. 지금까지 약 100개 대회에서 우승을 휩쓸었고 지난 2008년 6월에는 세계 로봇올림픽인 ‘2008 로보게임스(ROBOGAMES)’에 출전해 6개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 종합 세계 2위에 올라 광운 로봇의 위상을 떨쳤다. 광운대는 2010년 로봇학부를 신설, 인문학까지 통섭하는 로봇분야 엘리트를 양성할 계획이다.
■최고의 연구역량 갖춘 대학으로 정평
광운대는 교육과 연구 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정평이 나있다. 그리고 그런 우수한 역량은 각종 평가와 지표로 확인된다. 먼저 2008년부터 2011까지 총 4년 동안 대학교육역량강화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교과부로부터 총 24억 원의 교육역량 강화 지원금을 받았고 그 이후 4년간 동안 약 70억 원의 자금을 지원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자물리학과는 2010년 교과부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선도연구센터 육성사업(ACE·Advanced Center of excellence)에서 과학연구센터(SRC·Science Research Center)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광운대에 설립된 플라즈마바이오 과학연구센터는 전자물리학과가 주관이 돼 향후 7년간 100억 원 이상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연구 성과는 더욱 두드러진다. 2010년 중앙일보 이공계 평가에서 전국 9위를 차지해 연구역량을 입증했을 뿐 아니라 2009년 논문게재실적 전국 대학 204개 대학 중 2위, 2009년 과학기술분야 전임교원 1인당 기술이전 건수 전국 1위, 2009년 과학기술분야 전임교원 1인당 기술수입료 전국 3위, 2009년 과학기술이전·사업화 실적 전국 5위, 2009년 과학기술분야 전임교원 1인당 특허출원 건수 전국 5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산업심리학과와 환경공학과는 ‘2010년 중앙일보 전국 대학 학과 평가’에서 ‘상’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기업이 좋아하는 대학, 높은 취업률로 증명광운대의 평균 취업률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특히 세계적인 초일류기업인 삼성전자를 비롯해 LG전자, 하이닉스, KT, SK텔레콤 등의 굴지 기업에 연평균 160명 이상의 학생들을 취업시키고 있다. 국내외 대학원과 연구소에도 많은 학생들을 진출시키고 있다. 또한 LG가 발굴한 인재 16개 대학으로 선정돼 우수 졸업생을 선점하기 위해 매년 졸업시즌이면 주요 대기업에서 직접 방문해 취업설명회를 열고 있다.
이처럼 광운대가 기업으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는 비결은 철저한 역량중심교육에 있다. 광운대는 2002년부터 공학교육인증제를 시행하고 있고 2009년 경영학인증을 획득해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다. 특화된 취업 프로그램도 높은 취업률의 비결이다. 광운대는 기업의 니즈와 학생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1학년부터 최적화된 진로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대학 최초로 졸업생 직업이동 경로를 조사한 ‘광운 Job Finder 시스템’을 구축, 대학인재은행 설립 토대를 마련했다. <경력개발과 취업전략>을 전공과목으로 개설했고 1학과 1취업교과목을 운영하고 있다.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경력개발 프로그램(CDP·career development Program)도 시행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호주동아일보, 그린피스 오스트레일리아 등 국내외 인턴십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국제교류 본격화, 해외 교류대학과 무제한 학생 교류
광운대는 사회적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글로벌 교육 비중도 높이고 있다. 영어인증제를 도입했고 전공과목의 약 30% 강좌에서 영어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1학년도 신입생부터 제2외국어(중국어·일본어·스페인어·러시아어)를 졸업인증과정으로 도입,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 대학과 교류협정을 체결하고 국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운대는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15개국 76개교, 2개 컨소시엄과 협정을 맺고 학생·교원 교류 등 활발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IVAC-4가지 광운 학생스펙, 광운 특유의 학생교육 특성 마련 광운대 김기영 총장은 2009년 10월 취임 이후, ‘광운대 학생 스펙(교육특성화)을 형성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광운대 학생들이 갖추게 될 4가지 스펙(specification)으로는‘IVAC(Intelligence 융합적 사고, Vision 지도력, Attitude 세련된 품격, Challenge 도전적 실천력)이 꼽혔다. 4가지 스펙을 달성하기 위해 광운대는 △토론식 교수방법 확대 △자긍심개발교육 강좌 및 일인일기(一人一技) 감성교육 △문학·역사·철학 교육 △외국어수업 확대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전교생을 대상으로 경력개발프로그램(CDP·Career Development Program)을 시행, 학생들이 장기 비전을 갖고고 경력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 사회저명인사, 성공한 동문 등 다양한 분야 인사를 초청해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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