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근 숭실대 총장, "학생들 위해 장학금 마련"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0-07 15: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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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로 3천만 원 출연..30명에게 지급

김대근 숭실대 총장(사진)이 학생들의 장학금을 위해 사재(개인 소유 재산)를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숭실대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교내 한경직기념관 대예배실에서 개교 114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면서 "이날 기념식에서 김대근 총장은 사재 3천만 원을 출연, 마련한 '숭실다움 장학기금'으로 재학생 3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한다"고 7일 밝혔다.


기념식은 △김대근 총장 기념사 △정몽준 국회의원·문충실 동작구청장 축사 △제11회 숭실대상 시상 △'숭실다움 장학금'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 중 제11회 숭실대상에는 △추양목회대상:오정현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 △베어드교육대상:이철희 숭실대 명예교수 △고당경제대상:한덕우 영성무역 회장 △사회봉사대상:임만호 도서출판 크리스챤 서적 대표 △과학기술대상:김재상 (주)세원 L&H 대표이사 등이 각각 선정됐다.


한편 숭실대는 부대행사로 개교 기념식날 제39회 교수저작출판기념회를 열고 오는 13일에는 한국기독교박물관이 주관하는 제8회 매산기념강좌를, 오는 28일에는 평양숭실 재건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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