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품성 지닌 글로벌 리더 양성”
여주대학교
소통·나눔 실천할 인재 교육 커리큘럼 ‘주목’
실무 강의 특징… 아우디, BMW 등 600여개 기관과 산학협력

‘바른 품성을 지닌 글로벌 리더’ 양성을 추구하는 여주대학교의 교육 커리큘럼이 주목 받고 있다. 전문지식만을 갖추기보다는 사회와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인재를 기르자는 취지다. 우선 4개 계열 42개 학과가 실무에 필요한 강의를 제공하고, 아우디, BMW, 위성전파감시센터 등 600곳 이상의 우수 기관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특성화된 교육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유명하다. YCC 영상제와 인터넷방송국을 설립해 학과 및 학문 간 융합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구성원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자원재활용 운동 ‘통 마켓(Tong Market)’, ‘인간다운 사랑, 아름다운 봉사, 정의로운 실천’이라는 교훈에 입각한 에코캠퍼스 추진과 YIT 사회봉사단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해외연수 필수학기제도는 학생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 지난 2007년 뉴질랜드의 CSM 칼리지에서 사회체육과와 경찰경호과 등 2개 학과를 시작으로 일본, 중국 등 해외 자매대학과의 학점상호인증 협약을 통해 현재 10여 개 학과에서 해외연수 필수학기제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학과로는 관광일본어과, 관광중국어과, 관광경영과, 골프경영과, 비즈니스영어과 등이 있다.
[여주대 신입생 이렇게 선발한다]
수시 1,2차서 정원 88.7% 선발
일반전형 등 대부분 학생부 100% 반영
여주대는 2012학년도 수시 1차, 2차 모집을 통해 올해 총 모집인원(2,750명·정원 내)의 88.7%인 2,439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수시1차는 9월8일부터 10월5일까지, 수시2차는 10월10일부터 11월25일까지 인터넷과 창구를 통해 접수한다.
전형방식은 일부 학과를 제외한 일반전형과 특별전형, 농어촌출신자 특별전형에서 학교생활기록부 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실용음악과는 학생부30%, 실기70%, 방송제작/연예과(연예연기)는 학생부50%, 실기50%를 각각 반영한다.
학생부는 2학년 전체교과 중 우수한 2과목을 반영하며, 사회복지과, 간호과, 치위생과, 물리치료과, 안경광학과, 작업치료과의 경우는 1~3학년 전체 국어, 외국어(영어), 수학교과 중 우수한 각 1과목 씩 총 3과목을 반영한다.
한편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1차 12월22일부터, 2차 2012년 1월14일부터 접수하며 총 311명을 모집한다. 정시 1차는 일부 학과를 제외한 전체 학과에서 학생부 50%, 수능성적 50%를 반영한다.

“적성과 진로 방향 설정 후 학과 선택해야”
전공별 10% 이내 전과 허용… 전과제도 활성화
“적성과 진로 방향 설정 후 학과 선택해야”전공별 10% 이내 전과 허용… 전과제도 활성화
- 2012학년도 수시모집 달라진 점, 지원 전략
“올해부터 수시모집 미등록자 충원 기간을 둬 전문대는 오는 12월21일까지 추가합격 등록할 수 있다. 때문에 정시모집 인원이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정시 모집을 목표로 하는 학생을 제외하고는 수시모집에서 사활을 걸어야 한다. 여주대는 수시모집에서 약 89%를 선발한다. 전체 42개 학과 중 37개 학과가 90% 이상을 수시에서 뽑는다. 음악공연예술과 수시모집에서 실기가 폐지됐다. 음악만 연습한 학생보다는 비교과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학생을 선발하자는 취지다. 실기 능력이 조금 떨어지더라도 음악에 관심이 큰 일반 학생들에게 기회의 폭이 넓어진 것이다. 80명 정원인데 수시 1,2차에서 60명을 뽑는다.”
- 수험생들에게 대학과 학과 선택에 대해 조언한다면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길 바란다. 학생들에게 어떻게 이 과를 들어왔느냐고 물으면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추천해줬다는 얘길 하는 학생은 나중에 중도 탈락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 등을 결정해서 학과를 선택해야한다. 학교에서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2~3년 전부터 전과제도를 활성화시켰다. 학과 선택을 잘 못 할 경우 한 번 더 기회를 주자는 취지다. 계열 구분 없이 입학정원의 10%까지 전과를 허용하고 있다. 대신 까다로운 상담을 거쳐 전과를 허용하고 있다. 그렇게 해야 전과 이후 적응을 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특성화학과를 소개해 달라.
“재작년 신설한 생태도시계획과, 지난해 신설한 국방장비과, 산학협력 1호 학과인 자동차과 등이 있다. 생태도시계획과는 생소하지만 녹색도시 조성과 관련해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방장비과는 기갑쪽 특성화로 특색이 있다. 현재 2학년 학생 32명이 군 장학생 시험을 봐서 육군장학생 21명, 해병대 군장학생 2명이 선발된 바 있다. 올해 입학정원 170명의 자동차과는 10여 년 전 현대차와 산학협력을 체결한 1호 학과다. 전국 4년제와 2년제를 통틀어 처음이다. 현대기아반, 카티아설계반, 자동차정비반으로 소속돼 현대차 천안연수원에서 연수 교육을 받고 전원 취업한다.”
- 여주대만의 특징이나 강점을 소개한다면
“일단 공기가 참 좋다. 시설 면에서 월등하고 면학 분위기가 상당히 좋다. 그래서 입학 설명회도 가능하면 교내에서 하려고 한다. 수험생들이 학교에 일단 와보면 시설과 규모에 만족해하기 때문이다. 특히 교수와 직원들이 학생들을 내 자식이라는 생각으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학생을 위한 행정을 위해 지난 2005년 학생 민원 관련 통합사무실을 냈다. 통합 사무실에는 교무, 학사, 학적, 총무, 학생처 등이 있어 학생 입장에서 한 번에 행정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서 학생들로부터 호응이 좋다.”
| <여주대학 특성화 학과 5선> 국방장비과 궤도장비 전공과 2012학년도 신설하는 국방의료 전공이 있다. 각각 군 궤도장비 전문 기술 인력과 의무 부사관 양성이 목표다. 군 장학생 선발 시 장학금을 지급받고 졸업 후 9~8급 공무원에 해당하는 특수 분야 기술부사관에 임관한다. 궤도장비 전공의 경우 전국 대학 중 전차 특기를 갖는 부사관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유사학과가 3곳 뿐이라는 희소성이 높다. 졸업 후 부사관 임관 외에도 3군 사관학교 진학 후 장교 임관도 가능하다. 궤도정비, 자동차, 컴퓨터 및 무도 자격증 등을 취득할 수 있다. 국방의료 전공은 1·2급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임관 이외에도 기타 의료기관 취업이 가능하다. 간호조무사, 병원서비스 코디네이터, 컴퓨터, 무도 등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자동차과 뷰티디자인과 사회복지과 방송제작/연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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