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대(총장 정형진) 예술·체육대학 음악과는 14일 저녁 7시부터 오는 15일까지 안동 탈춤 공연장에서 '안동 전국 관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관악 페스티벌은 지역과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초·중·고등학교의 관악합주 단체와 전문 관악 연주단체, 군악대, 의장대, 유명 시설 어린이 연주단체 등을 초청해 안동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음악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중성과 친화력을 가진 다양하고 흥미로운 연주곡들로 구성해 안동 시민들이 쉽게 접하며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에서 열리는 이번 관악 페스티벌은 문화의 본고장인 안동의 품격을 높이고 나아가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과 우리나라 관악계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안동대는 지난 2005년부터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악경연대회를 안동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지난해 대회에는 67개의 학교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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