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대(총장 조규향) 영문경제저널 가독클럽인 'Economist Club'의 학생 2명이 '제2차 국제 대학생 모의유엔회의'에서 대상인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국제 대학생 모의유엔회의'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총회 개최 기념으로 경상남도와 산림청이 공동주최하고 창원대에서 열렸다.
대상을 수상한 하전무 군과 윤종찬 군은 선진국 및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에 기여한 정도를 평가하는 '그린지수'를 도입하고, 그에 상응하는 '그린증서'를 발급해 보상해주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들은 "오늘날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사막화로 인해 전 지구적인 식량부족과 기아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사막화 문제에 대한 성찰의 기회를 준 Economist Club에 영광을 돌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아시아 지역에서는 최초로 경상남도에서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0차 총회가 개최되며, 이번 총회에는 194개국에 3천여 명의 대표단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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