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 안병곤 교수, 국정 교과서 개발 책임자로 선정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0-18 15: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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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부터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 사용 예정

광주교대(총장 박남기) 수학교육과 안병곤 교수가 초등학교 수학 국정 교과서 연구 집필진 공모에서 개발·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업무를 이관 받아 지난 9월19일부터 10월6일까지 '2009개정교육과정에 따른 교과교육 적용을 위한 초등수학 1~2학년군, 3~4학년군의 국정도서 연구 집필진 공모'를 진행했다.


이에 안병곤 교수와 서울교대 수학교육과 강완 교수가 컨소시엄으로 구성한 연구팀이 최종 연구·개발팀으로 선정됐다. 안병곤 교수팀은 총 4억8천만 원의 연구와 집필에 따른 편찬비를 지원받게 된다. 안병곤 교수팀이 개발할 초등 수학 교과서는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 사용하게 되며 2013학년도에 1~2학년, 2014학년도에 3~4학년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한편 초등 5~6학년 수학교과서는 내년에 공모할 예정이다. 교과서 체제의 연속성을 위해 이변이 없는 한 1~4학년 교과서를 개발한 팀이 맡게 돼 안병곤 교수팀은 2009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 수학 교과서 전부를 개발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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