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대(총장 박남기) 수학교육과 안병곤 교수가 초등학교 수학 국정 교과서 연구 집필진 공모에서 개발·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업무를 이관 받아 지난 9월19일부터 10월6일까지 '2009개정교육과정에 따른 교과교육 적용을 위한 초등수학 1~2학년군, 3~4학년군의 국정도서 연구 집필진 공모'를 진행했다.
이에 안병곤 교수와 서울교대 수학교육과 강완 교수가 컨소시엄으로 구성한 연구팀이 최종 연구·개발팀으로 선정됐다. 안병곤 교수팀은 총 4억8천만 원의 연구와 집필에 따른 편찬비를 지원받게 된다. 안병곤 교수팀이 개발할 초등 수학 교과서는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 사용하게 되며 2013학년도에 1~2학년, 2014학년도에 3~4학년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한편 초등 5~6학년 수학교과서는 내년에 공모할 예정이다. 교과서 체제의 연속성을 위해 이변이 없는 한 1~4학년 교과서를 개발한 팀이 맡게 돼 안병곤 교수팀은 2009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 수학 교과서 전부를 개발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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