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동강·후성학원 이원묘 이사장 별세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0-24 15: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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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동강·후성학원 이원묘 이사장(사진)이 24일 오전 10시 5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장례식장 2층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6일 오전 9시, 장지는 광주시 북구 망월동이다. 유족으로는 딸 이민숙 씨와 며느리인 김필식 동신대 총장 등이 있다.


故 이 이사장은 학원 설립자인 故 이장우 박사의 부인으로서 동강·후성학원이 오늘날의 위상을 갖추기까지 많은 기여를 해왔으며 2002년부터 이사장을 맡아왔다. 학원 산하 학교로는 동신중, 동신여중, 동신고, 동신여고, 동강대학이 있다. 또한 故 이 이사장은 지난 2004년 재산의 사회 환원을 위해 사재 50억 원을 들여 장원문화재단을 설립, 매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과 교육 발전에 공헌한 교육자들을 선정·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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