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이영호 교수 저서, '문광부 우수도서'로 선정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02 09:4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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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마련한 우수 교양 도서 선정지원 사업에 선정

▲이영호 교수
인제대(총장 이원로) 사회복지학과 이영호 교수가 쓴 책이 올해의 '문광부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출판산업을 지식문화 산업의 핵심 기반 사업으로 육성, 지원하고 국민의 독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한 우수 교양 도서 선정지원 사업에 이 교수가 집필한 '관계의 미학 TA'가 선정된 것.


이 교수는 사람들이 생활 속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인간관계 방식, 삶의 왜곡으로 인해 겪는 심리적 고통을 에릭번이 창간한 '교류분석'이라는 심리치료 이론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이론뿐 아니라 상담가나 내담자, 일반인 누구나 교류분석 이론을 생활 속에 쉽게 적용하고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며 더욱더 깊은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외국 사례가 아닌 우리 생활 속 사례도 담았다.


한편 문광부의 우수교양도서 선정 지원 사업은 지난 1968년 이후 매년 지속해오는 사업으로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교양도서를 대상으로 각 출판사들로부터 직접 접수를 받았다. 지난해 대비 31% 증가된 총 5389종의 도서가 등록된 가운데 이중 410종이 우수도서로 선정됐고 종당 500만 원 상당의 국비가 지원돼 전국의 공공 및 소규모 도서관을 비롯해 병영 도서관, 도서관 벽지 학교 등 2000여 곳에 배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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