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미래 영재 양성을 위한 중학생 로봇캠프'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04 14: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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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의 중요성 교육, 청소년들에게 로봇의 세계 소개


▲2010년 로봇캠프

인제대(총장 이원로)는 오는 5일 인제대 장영실관 로봇실험실에서 '미래 영재 양성을 위한 중학생 로봇캠프'를 개최한다.

청소년들이 공학의 중요성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에는 김해 경운중학교 발명반, 신어중학교 영재반 학생 등 총 46명이 참가한다.

캠프에서는 한국 KIST가 개발한 '휴보'를 비롯해 일본 혼다사가 개발한 'ASIMO', 미국 IROBOT사의 청소로봇 등 전 세계 선진국들의 로봇 기술을 소개한다. 또한 '전기와 자기', '반도체' 등 로봇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를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외에 캠프 참가자들은 라인트레이서 로봇 '따르미 브이'를 설계도대로 직접 조립하고, 납땜 등의 작업 과정을 거친 뒤 자신들이 만든 로봇으로 경주 레이스를 펼치는 경진대회도 열린다.


캠프를 마련한 서창준 교수는 "지능형 로봇이 산업 및 의료용으로 증가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로봇의 세계를 소개하고 창의적인 공학인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해 캠프를 마련했다"며 "다양한 로봇 캠프를 통해 한국의 차세대 성장 동력 산업이 로봇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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