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희진·판소리 소녀 백보현, 건국대 신입생 된다"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04 15: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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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1차모집 합격…미스코리아 박예주도 합격

▶장희진(좌측)과 박예주.


배우 장희진, 판소리 소녀 백보현, 미스코리아 박예주가 건국대 신입생이 된다.


4일 건국대는 2012학년도 수시 1차 모집 가운데 입학사정관전형인 KU자기추천전형, KU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 연예특기자전형, 연기전공일반전형, 체육특기자전형 등 5개 전형의 최종 합격자 182명을 발표했다.


KBS드라마 <스파이 명월>의 주연으로 잘 알려진 장희진은 3명을 선발하는 연예특기자전형으로 예술학부 영화전공-연기에 합격했다. 장희진은 2004년 CF모델로 데뷔, CF스타로 활동하다 영화 <기다리다 미쳐>(2007년), <영화는 영화다>(2008년), <혈투>(2011년) 등에 출연했다.


미스코리아 출신의 박예주는 200대1이 넘는 경쟁을 뚫고 연기전공일반전형으로 예술학부 영화전공-연기에 당당히 합격했다. 박예주는 2009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당시 미국 뉴욕 파슨스디자인스쿨 학생 자격으로 출전, 미스코리아 '미'와 함께 인기상을 차지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대장금의 주제가, '오나라'로 유명한 판소리 소녀 백보현(19, 서울 개포고3) 양은 KU자기추천전형으로 국어국문학과에 합격했다.


건국대 입학사정관실은 "고교 재학시절 문화예술 활동과 행사 참여 등 많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3년 동안 지각, 결석이 없는 등 학교 생활에 매우 충실했으며 관심 분야 내신성적과 학업성취도도 우수했다"면서 "1박2일 심층 면접에서도 논리적 토론과 발표 능력 등이 탁월해 문화예술 분야의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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