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김하늘, KLPGA 다승왕·상금왕 차지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07 17: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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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GLOCAL)캠퍼스 골프지도전공 3학년에 재학하고 있는 김하늘(23, 비씨카드) 선수가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과 다승왕에 올랐다.


김하늘은 지난 6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이데일리-KYJ골프 여자오픈(총상금 4억 원)에서 우승, 시즌 3승과 함께 상금왕과 다승왕을 확정했다. 올 시즌 3승째이자 개인통산 6승째. 이날 우승 상금 8000만 원을 보탠 김하늘은 시즌 상금 4억7800만 원을 쌓아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 챔피언십 결과와 관계없이 생애 첫 상금왕과 다승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김하늘은 또한 대상 포인트에서도 40점을 더해 1위(287점)로 올라섰다. 아울러 시즌 3승으로 다승왕까지 확정지은 김하늘은 마지막 대회 결과에 따라 KLPGA 대상(1위)과 평균타수(4위) 부문까지 4관왕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건국대 관계자는 "김하늘은 2008년에도 3승을 수확하며 화려한 한 해를 보냈지만 이후 2년 동안 우승을 하지 못하는 슬럼프에 빠졌다"면서 "하지만 올해 들어 지난 4월 현대건설 서울경제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김하늘은 10월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에 이어 이데일리-KYJ골프 여자오픈까지 우승하며 강자의 모습을 되찾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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