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선진형 봉사활동 전개"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08 11: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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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국제재단과 '새싹 학습지도 프로그램' 운영키로

인천대학교(총장 안경수)가 미래국제재단(회장 김선동)과 손잡고 빈곤의 대물림을 막기 위한 '새싹 학습지도 프로그램'을 도입해 선진형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인천대와 미래국제재단은 8일 송도캠퍼스 교내에서 새싹멘토링 봉사기금 협약을 체결하고 새싹 학습지도 봉사단 발족식을 개최한다. 이날 협약으로 미래국제재단은 인천대에 매년 3억 원 규모의 봉사기금을 기탁하게 된다.


봉사기금은 안경수 총장이 미래국제재단과 1년 간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유치하게 됐다. 미래국제재단은 김선동 회장이 개인 재산을 털어 만든 순수 민간재단으로 '빈곤의 대물림을 막자'는 이념 구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인천대는 이번 협약에 따라 교내에 새싹 학습지도 본부를 설치하고 재학생 중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학업을 수행하는 학생을 선발해 새싹 멘토링 봉사활동을 수행토록 할 계획이다.


봉사기금을 통해 학생 멘토 1인당 연간 600~800만 원의 봉사활동 지원 장학금이 지원된다. 멘티는 저소득층 중고생 중 교육청을 통해 일선 중·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발아 선발된다.


멘토로 선발된 학생들은 주말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6~7명의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최첨단 무료 화상연결시스템을 이용해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화상개별학습지도 활동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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