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는 공과대학에 '전기에너지공학과'와 '화학시스템공학과'를 신설하고 201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모집인원은 정시 '나'군 14명, 정시 '다'군 16명이다.
이번 학과 신설로 대구가톨릭대는 그린에너지 산업이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전기 분야에 관련된 이론교육과 실험, 통합설계를 통해 그린에너지산업의 핵심인 전력 및 에너지 분야를 선도할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전기에너지과를 졸업하면 한국전력공사를 비롯한 공기업이나 전기설계, 전기공사전문업체를 비롯해 전기에너지 관련 공공기관이나 연구소 등 다양한 방면으로 취업할 수 있다.
또한 화학시스템공학과는 석유, 광물, 바이오매스 등 천연자원 및 인공자원으로부터 생활에 필요한 화장품, 비누, 섬유, 의약, 고무 등 각종 화학제품을 만드는 화학공정 및 장비를 연구·설계·개발하는 방법 등을 가르친다. 졸업 후 화장품 공업, 식품 공업, 정밀화학 등의 기업과 연구소에 진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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