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의대(총장 정량부) 출신인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윤지웅 선수가 14일 동의대 총장실에서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윤 선수는 2011년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넥센에 입단한 좌완투수다. 이번 시즌에 53경기에 등판, 2승 9홀드 4.08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현재는 경찰청 입대를 앞두고 있다.
특히 윤 선수는 동의대 재학시절 1년 선배인 SK 와이번스의 문광은 선수와 함께 활약하며 2008년과 2009년 팀을 전국 정상에 올려놓기도 했다. 2009년 회장기 전국대학야구 춘계리그 최우수선수, 하계리그 우수투수에 선정됐으며 2009년 월드컵 국가대표와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 2011년 월드컵 국가대표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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