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채정룡 총장과 교직원들은 대지진과 대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터키와 태국의 이재민을 위한 구호성금 200만 원을 17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터키는 지난달 23일 규모 7.2의 강진에 이어 지난 9일에도 진도 5.7의 지진이 발생해 540여 명의 사망자가 속출했다. 또한 태국 역시 50년 만에 최악의 홍수를 겪으며 국토의 3분의 1이 물에 잠겨 246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
채정룡 총장은 "어려운 시절 타국으로부터 우리가 받았던 온정들을 기억한다"면서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슬픔을 극복하고 재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태국적십자, 터키적신월사를 통해 이재민이 가장 필요로 하는 긴급구호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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