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대(총장 이원우)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음성 꽃동네에서 합숙을 하며 '2012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사정관 참여전형 면접평가'를 실시한다.
이러한 심층 합숙면접평가는 학생이 가진 봉사정신과 복지전문가로서의 잠재력을 심층 평가하기 위한 것.
음성 꽃동네에서 실시되는 1박 2일의 면접평가를 통해 학교 설립이념 및 교육목적을 충실히 반영해 믿음·소망·사랑을 실천하고 꽃동네의 인간존중 사상을 실현하며 인류복지 구현에 앞장설 우수 인재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면접평가는 사회복지학부 1단계 합격자 176명과 간호학과 1단계 합격자 32명을 포함해 총 208명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1박 2일 동안 생활면접(봉사활동), 그룹토론, 개별심층면접 등을 실시해 평가할 예정이다.
생활면접인 봉사활동 평가는 꽃동네의 총 8개 시설 '노인 요양원, 심신장애요양원, 영아원, 정신요양원, 남·녀 부랑인시설' 등에서 실시되며 봉사활동에 임하는데 있어서 적극성, 성실성, 책임감, 협동심, 자기통제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꽃동네대 생활면접에서는 면접이 실시되는 각 시설에서 현재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을 소유한 사회복지사 및 수도자가 평가위원으로 직접 참여해 학생들의 활동을 관찰하고 평가하게 된다.
또한 봉사활동 후에는 봉사활동의 느낌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며 이는 개별심층면접의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생활면접 후 늦은 저녁에는 그룹토론이 실시되며, 이튿날에는 개별심층면접을 실시한다.
꽃동네대 이부순 전임 입학사정관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심혈을 기울이는 심층면접평가 제도를 통해 우리대학교의 설립이념 및 교육목적에 부합하는 복지 전문인력을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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