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학생, 'D2B디자인페어' 대상 수상

유진희 | y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28 17: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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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부착 파우치 디자인 출원…로열티 수입


대구가톨릭대(총장 소병욱) 산업디자인과 제품디자인전공 이승희 씨가 디자인한 스마트폰 부착 파우치가 디자인공모전 대상에 이어 제품으로 생산돼 시중에서 팔리고 있다.


28일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이 씨는 특허청, 한국무역협회,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한 D2B디자인페어2011에서 'kangaroo'라는 작품을 출품해 대상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상장과 상금 500만 원을 받는다. 칫솔을 재활용한 이 씨의 또 다른 작품 'Towth'도 입선에 뽑혔다.


'kangaroo'는 스마트폰 뒷면에 쉽게 부착할 수 있는 파우치를 고안한 것으로 이 안에 신용카드, 교통카드, 신분증, 명함, USB 등을 넣을 수 있다. 파우치는 탄력성이 높은 소재를 사용, 내용물이 빠져 나오지 않도록 만들어졌다. 지갑을 대체하는 기능이 더해져 스마트폰 하나만으로도 여러 물품을 소지할 수 있는 편리성과 실용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 씨의 디자인은 특허청에 디자인출원을 마쳤고 (주)신지모루와 협업을 통해 '신지파우치'라는 이름으로 10월부터 시중에서 9900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 씨는 제품 판매에 따른 로열티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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