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 "미래형 인재 양성 앞장"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1-28 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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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특별활동주간 실시…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한신대(총장 채수일)가 인문학적 창의성과 전문적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다른 대학들과 차별화되는 특별활동주간을 실시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한신대의 특별활동주간이 대학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8일 한신대에 따르면 2011학년도 2학기 특별활동주간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다. 올해 1학기부터 처음 도입된 특별활동주간은 '더불어 가는 실천 지성'이라는 비전 아래 인문학적 창의성과 전문적 역량을 갖춘 미래형 인재 양성이 목적. 한신대는 특별활동주간에 기존 교과목 수업을 잠시 중단하는 대신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활동 수업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특별활동주간에 참여하면서 단기간 내·외부 학습을 통해 다원적 사회를 경험하고 미래 사회를 책임져야 할 실천지성인으로서 갖춰야 할 소양들을 익히게 된다.


특히 한신대는 2학기 특별활동주간부터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에게 포인트장학금 제도에 필요한 포인트도 지급했다. 2008학년도부터 운영되고 있는 포인트 장학금 제도는 한신대만의 이색 장학제도로 포인트는 △학업성취 △사회봉사 △학교기여도 △취업 등 4개 영역을 기준으로 적립된다. 이번 특별활동주간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포인트틀 지급함으로써 한신대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독려했다.


2학기 특별활동주간은 활동교육 프로그램과 교과교육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한신대 내외부에서 진행됐다. 활동교육 프로그램은 다시 △통합적 교양인이 되자!- 차곡차곡 내공 쌓기 △창조적 생활인이 되자!- 숨겨진 나의 재능을 찾아서 △이웃 속의 세계인이 되자!- 더불어 함께! 세계를 향하여를 3가지 테마로 해 3일 in한신 문화 콘서트, 한신의 뿌리를 찾아서, 민중교육 다시보기, 걷자! 우이령과 삼각산 둘레길, 특강 '한국민주화운동과 한일관계, 그리고 나', 무비고어 영화제 '청춘, 공감 그리고 너', With 콘서트 한신가족과 함께 하는 e-비즈니스 음악회, 직무특강 '영업마케팅'/'기획·인사·총무'/ '금융 재무', 아로마테라피, 치유와 경험, 마음을 움직이는 칭찬법' 의사소통, 여대생 창업캠프, 취업캠프, 유학생 한국문화체험, 동계해외봉사단 워크숍, 삶속에서의 평화를 찾아서(베트남참전기념관·감성마을), 이태원 종교문화체험, 유학생과 함께 찾아가는 북촌마을, 서울 강북지역 청소년 축제 도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교과교육 프로그램으로는 4대강사업과 유기농업, 다문화가 만드는 평화(홍콩), 우리주변의 사회적기업 탐방 등의 프로그램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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