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예술축전 연다"

정윤서 | j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12-05 09: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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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후마니타스 칼리지 예술교과 공연&전시'

경희대(총장 조인원) 후마니타스 칼리지가 예술축전을 개최한다.


후마니타스 칼리지는 경희대의 교양교육을 전담하는 교양전문대학을 뜻하며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와 학생 1250명이 참여하는 예술축전이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후마니타스 칼리지에서 수업을 통해 학생들 스스로가 고민하고 연구한 흔적들이 공연과 작품으로 재탄생돼 일반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이에 따라 애니메이션 제작과 감상, 공연이론의 실제, 우륵과 함께 떠나는 여행 가야금 등 총 13개의 창의적 공연들이 무대에 올려진다. 이와 함께 디지털사진 촬영기법, 영화 속 그림 읽기, 매체와 현대예술 등 총 6강좌를 통해 만들어진 영상과 작품도 전시된다. 영상 및 전시는 5일부터 이틀간 평화의전당 로비에서 진행되며 공연은 오는 6일 오후 6시 30분 평화의전당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도정일 후마니타스 칼리지 대학장은 "후마니타스의 예술교육은 학생들이 이미 존재하는 답을 찾는다기보다는 나의 몸을 통해 지금 이대로, 이렇게 살아도 되는 지를, 어떻게 하면 좀 더 바람직한 나-우리-세계를 구현할 수 있을까를 고뇌하는 과정"이라면서 "이번 전시와 공연은 우리 학생들이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그 너머의 세계, 새로운 인간형을 꿈꾸며 도전하는 기간 진행된 소중한 노력과 결실들이기에 공감과 감흥을 자아내는 기쁨 넘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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